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2일차
오늘은 앱에 애니메이션을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
애니메이션이 없을때는 기본적으로 스크롤이 되고 선택하면 다른 페이지가 등장하는 방식이다가,
애니메이션을 추가하면 포스터가 회전하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애니메이션을 넣으면 좋은점은 사용자의 집중도를 높여서 사용성을 좋게 하는 목적이 있다.
물론 과하게 되면 예전에 파워포인트의 애니메이션을 잘못 쓸때와 같겠지만,
적절한 사용은 사용자 주목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우선 시작하기 전에 애니메이션이란 무엇인가.
시간에 따라 뷰의 상태가 바뀌는 것을 애니메이션이라고 정의하고 강의를 하였다.
애니메이션의 세가지 중요한 요소는 시작, 끝, 시간이 있다.
이를 잘 기억해둬야 쉽게 애니메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고 한다.
개발에서는 Animation API를 사용한다.
UIView에서 제공하는 animate라는 함수가 있다.
contraint도 IBOutlet으로 연결을 할 수 있는 걸 알았다.
애니메이션을 만든 방법은 constraint를 IBOutlet 변수로 연결해서,
라벨의 위치를 0에서 뷰의 길이만큼으로 바꿔준다.
이러면 화면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viewDidAppear에 0으로 돌려서 다시
가운데로 오게 한다.
그리고 animate 함수는 여러가지 존재하는 것중에 알맞은 것을 차용하면 된다.
duration이라든지 curve의 종류라든가 여러가지 옵션을 정해줄 수가 있다.
뷰속성을 이용해서 애니메이션을 만들때는 오토레이아웃을 신경을 써서
조정을 해줘야 한다. 오토레이아웃이 레이아웃을 변경시키려는 형질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강의는 애니메이션을 적용해서 원피스 현상금앱을 바꿔보았다.
내일부터는 다시 다른 앱을 만들어 본다고 한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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